인간은 원하지도 않았지만 태어나서 원하지도 않은 고통들을 겪고 원하지도 않았지만 죽게 된다.인간이 자신의 생애를 걸쳐 겪는 것은 고독감이다.세상과 단절되었고 외부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 수 없는 무방비한 상태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이러한 고독감의 해소는 세상과의 합일(둘 이상이 합하여 하나가 됨)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고 프롬은 가정한다.고독감의 해결을 위해 역사적으로 많은 해결법들이 제시되어 왔고 여러 문화권의 특징적인 부분들에 의해 개인의 고독감은 다른 방향으로 해소되고는 했다.흔히 마약, 알코올, 일시적 관계 등이 고독감의 해소를 위한 행동이다.다만, 이러한 행동들을 통해서는 절대로 고독감이 해소(합일)될 수 없으며 일시적일 뿐이다.진정한 고독감의 해소는 성숙한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살다 ..